HOJU MONEY

한국 뿐만 아니라 호주, 미국, 영국 ,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음식 배달과 식재료 배달이 인기를 얻어 관련 비지니스 매출이 급신장 하고있다.

2016. Sep.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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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뿐만 아니라 호주,  미국, 영국 ,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음식 배달과  식재료 배달이 인기를 얻어 관련 비지니스 매출이 급신장 하고있다.

한국은 오래 전부터 음식배달의  비지니스가 자리를 잡았다. 최근 호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헬멧을 쓴 배달원이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고 음식을 배달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있다. 한국에서처럼 음식을 만들어서 배달하는 건 아니고, 고객이 PC나 스마트폰 등으로 근처 음식점에서 메뉴를 고르면 배달업체가 고객이 고른 음식점의 음식을 배달해주는 방식이다.

영국에서 시작한 벤처기업인 딜리버루는 식당에서 갓 만든 요리를 30분 이내에 배달하는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 창업 3년만에 기업가치가 6억달러로 성장했다. 우버와 아마존 등 굵직한 IT기업들도 음식 배달 서비스에 뛰어들었고,  미국에서만 식재료를 포함해서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이 연간 700억 미국 달러(77조원) 규모로  커졌다고 한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아마존의 프라임나우 서비스인데,  식재료 등을 주문하면 1시간 내로 배달해준다. 최근에는 특정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를 배달해주는 '레시피 딜리버리'도 인기다. 원하는 요리를 고르고 함께 먹을 인원 수대로 신청하면 손질된 식재료와 자세한 요리방법이 함께 배달되는데요. 손쉽게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인기다.

음식점 입장에서도 이 배달서비스가 도움이 된다. 호주의 한 햄버거 가게는 음식배달서비스 '우버이츠'에 가입한 뒤로 10주만에 매출이 3배까지 늘었다고 한다. 햄버거 가게 사장은 배달원이 다시 돌아올 필요가 없어 배달 반경이 넓고, 배달원을 직접 고용하지않으니까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는 것도 강점이다고 한다.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몇년 전까지만해도 프랑스에서는 배달음식은 질이 낮다며 꺼리는 분위기였다.  최근 음식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늘면서 프랑스의 음식 배달 시장이 2015년  2억 5천만 유로( 3,150억원) 규모로 커졌다. 바쁜 직장인들이 동료들과 함께 음식을 배달시켜서 직장에서 점심을 먹는데,  시간이 절약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배달료가 10유로 정도니까 함께  배달시키면 배달료가 싸 큰 부담이 없다.  프랑스 코스요 리도 배달시켜서 마치 레스토랑에 간 것처럼 먹을 수도 있다.

최근 음식(Food)과 기술(Tech)을 합친 푸드테그(FoodTech)가  주목 받고 있다. 스마트폰 앱 등을 이용하는 건 기본이고요. 드론과 로봇을 이용한 음식 배달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피자 업체, 도미노는  2016년 안으로 드론을 이용한 피자 배달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음식 배달 로봇도 활용되고 있다.  음식을 넣고 목적지만 입력하면 로봇이  배달해준다. 음식점 주변 최대 4.8km 반경까지 배달이 가능하며,. 이미 스위스 등 유럽 일부지역에서 상용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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