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 MONEY

호주에서 핫도그와 햄버거를 합친 ‘햄도그'가 개발되어 판매 시작

2016. Sep.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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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성  마크 머레이(Mark Murray)는   햄버거와 핫도그를  함께 먹으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스타트업 프로그램인 ‘샤크 탱크(Shark Tank)’ 에 올렸으며, 당시 심사위원들은 그냥 웃었지만, 마크 머레이는 웃지 않았다. '샤크 탱크'는 반짝이는, 혹은 기상천외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졌지만 돈은 없는 젊은이 혹은 초짜 사업가들이, 돈이 넘쳐나는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투자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서로 협상을 진행하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news.com.au’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그걸 상품화시키는 건 불가능 할 것”이란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일단 특허 전문 변호사가 필요할텐데, 변호사를 고용하려면 돈이 정말 많이 들거라는 이야기였어요. 샤크 탱크의 한 심사위원도 이 음식은 특허를 받지 못할 거라고 했었죠.”

하지만 그는 미국에서 특허의 한 파트인 특허 이미지를 신청하여  공식 특허 이미지를  받았다. 공식으로 미국에서 승인된  특허 이미지는 위의 첫번재 사진처럼 햄버거 패티 사이에 긴 소세지가 들어가있으며  빵또한 이러한 모양에 맞춰 제작됐고 공식 이름은 ‘햄도그’다. 위의 두버째 사진은 햄도그의 내부 사진이다.

공식 특허 이미지 승인 후  마크 머레이(Mark Murray)는 지금 이 ‘햄도그’를 호주 내의 여러 야외행사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머레이는 사람들은 모두 불가능하다고 비웃었다"면서 "두 달 전 시험적으로 각종 이벤트에서 팔아본 결과 15초에 하나가 팔릴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는 한 가지 종류만 있지만, 앞으로 채식주의자용 햄도그, 글루텐 프리 햄도그 등으로 다양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크 머레이(Mark Murray)는 햄도그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할 사람들을 찾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입비 1만 달러를 내면 햄도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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