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문화뉴스 1 페이지

뉴스 > 문화

한국 영화 “밀정”이뉴질랜드에서 10월 27일에 호주에서는11월 첫째 목요일인 11월 3일에 개봉한다. 영화 영어 제…

한국에서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6년9월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른 한국 영화 “밀정”(예고편 클맄)이뉴질랜드에서 10월 27일에 호주에서는11월 첫째 목요일인 11월 3일에 개봉한다. 영화 영어 제목은 “The Age of Shadows”로, 호주 시드니는 이벤트시네마 George St, Burwood와 Top Ryde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뉴질랜드는 Event Cinemas Albany, Broadway, Chartwell, Queen St,Paramount Cinemas에…

2,423

2016-10-23

호주의 톱모델이 ‘만(卍)’자를 나치 문양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만(卍)’자 다시보기 …

호주의 톱모델 콜린 매튜라 제프리가 ‘만(卍)’자를 나치 문양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만(卍)’자 다시보기 운동’에 나섰다. 인도계 호주인 모델 콜린은 자신의 트위터(Twitter) 계정에‘만(卍)’자 문양을 보면서 나치의 악독함에 가려진 ‘선한 존재’란원래 의미를 직시해보자며, ‘만(卍)’자 다시보기 운동을 펼칠 때란 글을 게시했다.콜린은 뉴질랜드…

5,544

2016-10-18

한국 영화 '아수라'가 2016년 10월 13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개봉된다.

영화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 공식 초청 이후 전세계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2016년 10월 13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개봉된다..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이후 해외 유수의 언론들은 "정우성은 한도경이라는 캐릭터의 파괴된 영혼을 공허한 눈과…

5,495

2016-10-12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하얀 지붕 아래 하룻밤의 추억을 만들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세계 3대 미항중의 하나인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Sydney Opera House)를 찾은 관광객들은 공연을 보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할뿐만 아니라 오페라하우스의 하얀 지붕 아래 하룻밤의 추억을 만들수 있게 될 전망이다.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운영진이 로비나 사무실로 쓰이는 공간 등 시설 일부를 개조해 숙박객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주 정…

5,643

2016-09-10

남성의 생식기,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 5가지

남성의 생식기는 여러 얼굴을 갖고 있다. 매우 다치기 쉬운 신체기관이면서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을 보인다. 남성의 생식기는 과학적 흥미를 자아낼 만한 특별한 영역이다. 성 전문 인터넷신문 속삭닷컴이 ‘남성의 생식기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 5가지’를 보도했다.1. '큰 것'이 좋다? = 남성과 여성의 ‘남성’ 크기에 대한 태도는 복합적이다. 2015년 미국 캘리포…

7,207

2016-08-01

세계 유일의 하얀혹등고래로 알려진 '미갈루(Migaloo)'가 2016년에도 호주 동북부 해안에 출현, 전세계 고래…

1991년 호주에서 처음 발견된 하얀 혹등고래 미갈루(Migaloo)는 지난 1991년에 처음 관측되어 2000년까지 매년 호주 동부해안에 나타나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후 3년간 관측되지 않다가 2003년 7월 10일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 트위드 헤드에 다시 모습을 나타냈으나 그 해 8월16일 한 고속정과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다.당시 고속정을 몰던 항해사는 미갈루가 갑자기 …

8,900

2016-07-31

호주한국영화제 8월 10일 시드니서 개막…20편 상영

호주 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은 내달 10일(현지시간) 시드니에서 개막작 '4등'(감독 정지우) 상영을 시작으로 34일간 6개 주도를 돌며 한국 영화를 상영하는 제7회 호주한국영화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한국영상자료원(원장 류재림)과 함께 공동 개최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을 비롯해 폐막작 '동주'(감독 이준익), 특별상영작 '청춘의 십자로'(…

7,260

2016-07-13

한국 한지의 매력에 푹 빠져 15년 넘게 한지 공예의 아름다움을 전해온 파란 눈의 한지 공예 전도사

멜버른 한국 문화 축제에서 한지 공예품을 알리는 전시회에 전시된 한국 전통 문양이 새겨진 작은 소반과 육각 반짇고리에 매료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한국 한지의 매력에 푹 빠져 15년 넘게 한지 공예의 아름다움을 전해온 이방파란 눈의 한지 공예 전도사 젠 코브니 씨 작품이다. 코브니 씨는 안동의 한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게 된 남…

6,804

2016-07-10

호주서 ‘2017 세계 50대 최고 레스토랑’ 시상식 개최

멜버른, 호주--(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6년 06월 14일 -- ‘세계 50대 최고 레스토랑’(World’s 50 Best Restaurants)과 호주정부관광청(Tourism Australia)은 뉴욕에서 “호주”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50대 최고 레스토랑’ 시상식을 2017년 개최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윌리엄 드류(William Drew) ‘세계 50대 최고 레스토랑’ 그룹 에디터와 리사 론슨(Lisa Ronson) 호주정부관광청 …

7,185

2016-06-19

영화 '홀리워킹데이' 세상의 중심에서 블루베리를 외치다.

6월 30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홀리워킹데이’ “2000년, 저는 졸업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지만,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니체는 ‘너를 죽이지 않는 모든 것은 너를 강하게 만든다’고 했죠. 하지만 그는 그 과정이 당신을 거의 …

6,671

2016-06-19

악어 개체수 늘어나 인명피해 발생, 호주 내 악어사냥 허용논쟁

호주 북부에서 보호종인 악어의 개체 수가 크게 늘고 덩달아 인명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악어가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열대 기후인 호주 북부의 퀸즐랜드주와 북부준주(NT)에서는 1971년부터 악어가 보호종으로 지정되면서 개체 수가 급증하고 있다. 사람들의 생활 공간으로 침범하는 일도 잦아지고 해마다 평균 2명이 악어 공격으로 사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2014년에는 악어 …

8,419

2016-06-02

호주 관광도시 베이트만스 베이가 10만 마리 이상의 박쥐에 습격당하여 경제적 피해가 심하다.

호주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약 300㎞ 떨어진작은 관광도시 베이트만스 베이와 그 주변에 약 10만 마리 이상의 박쥐가 몰려들어 지역 전체가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주 언론이 2016영 5월 26일 보도했다. 몰려든 박쥐들은 호주 박쥐 중 가장 큰 몸길이 25㎝ 안팎의 '회색머리 날여우 박쥐'(grey-headed flying fox)로, 호주 내 전체 개체수의 20% 내지 25%가 이 지역에 몰린 것으로 보고 …

7,126

2016-05-26

페이스북 사용자도 잘모르는 페이스북에 관한 사실 7가지

전 세계 사용자가 15억명에 달하는 페이스북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 하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페이스북은 자주 화제가 됐으며, 페이스북 사용자도 잘모르는 페이스북에 관한 7가지 사실이 있다.1. 페이스북은 로그아웃 이후에도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기록을 추적한다.사용자가 로그아웃을 한 뒤라도, 페이스북은…

7,037

2016-05-06

‘남성의 사정 시간’에 대한 연구 결과 남성 실험 참가자가 사정까지 도달한 시간은 최소 33초, 최대 44분까지로 …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The University of Queensland) 심리학 박사 브렌든 짓쉬(Brendan Zietsch)는 최근 ‘남성의 사정 시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브렌든은 이 연구에 대해서 “사람마다 성관계의 행위가 달라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삽입 후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4주 여간 500명의 커플을 대상으로 성관계 중 스톱워치를 이용해 삽입 이…

7,456

2016-04-07

호주 시드니에서 식당 부킹(Booking)후 나타나지 않는 3000명 고객 블랙리스트 공유하여 부킹(Booking) 받지 않아

호주 시드니에서 식당 부킹(Booking)후 나타나지 않는 손님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일부 식당들이 '노쇼(No-show·)'를 바로잡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2916년 3둴9일 시드니모닝헤럴드 신문에 따르면, 호주 온라인 식당 부킹(Booking)시스템 디미(Dimmi)는 식당 예약(Booking) 후 상습적으로 연락 없이 나타나지 �…

6,747

2016-03-09

1 2 3 4 5

OKTA 시드니 지회 임혜숙 지회장의 OKTA 그…

	OKTA 시드니 지회 임혜숙 지회장의 OKTA 그리고 Life 1. 지회장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1989년에 영어 공부하려고 호주 유학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