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 MONEY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하얀 지붕 아래 하룻밤의 추억을 만들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16. Se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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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항중의 하나인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Sydney Opera House)​를 찾은 관광객들은 공연을 보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할뿐만 아니라 오페라하우스의 하얀 지붕 아래 하룻밤의 추억을 만들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운영진이 로비나 사무실로 쓰이는 공간 등 시설 일부를 개조해 숙박객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주 정부에 신청했다.. 주 정부는 2016년 10월 24일까지 지역민들의 의견 과 여론 추이에 따라 숙박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1973년에 문을 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수도 시드니에 있는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20세기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세계에서 유명한 공연장의 하나이다. 공원 지역과 함께 시드니 하버 브리지, 베넬롱 포인트에 있다.

남쪽으로는 시드니의 유명한 다리인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가까우며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주변의 풍경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이미지 가운데 하나이다. 이 건물의 특이한 지붕 모양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의 우승작 작가인 덴마크의 건축가 이외른 우촌이 오렌지 껍질을 벗기던 도중에 떠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분적으로 원형의 모양인 바깥 표면은 자주 그 곳을 항해하는 범선의 소함대을 떠올리게 한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의 주요 관광지 중의 하나로 손꼽히며, 820만명을 불러모으는 관광 명소다. 2016년 8월에는 2017년부터 6년간 1억 5000만 호주 달러를 들여 개보수하는 계획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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