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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강진 이어 쓰나미 경보 발령

2016. Se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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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섬 동해안 연안에서 2016 9 2 새벽 4 37(현지시각) 이스트케이프 지역 테아라로아에서 동북쪽으로 100km 떨어진 바다의 55km 깊이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 진동은 거의 1 동안 계속됐고 북섬의 대부분 지역에서 감지됐다. 그리고 규모 5.6, 5.01, 4.6 여진이 50 차례 이어졌다.

이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쓰나미 경보는 오클랜드, 와이카토, 베이오브플렌티 북섬 동해안 대부분 지역에 발령됐다.

뉴질랜드 민방위본부는2016 9 2일새벽 6(현지시각) 파고 30cm 번째 쓰나미 파도가 이스트케이프 지역에 도착했다며 파고는 낮지만, 쓰나미 파도는 통상적인 조류와 다르므로 과소평가해서는 된다고 경고했다.

뉴질랜드 민방위본부는쓰나미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바다나 강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며 구경을 하려고 바닷가로 가서도 되고 TV 웹사이트 등에 귀와 눈을 기울이면서 민방위 당국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민방위본부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해변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해안 지역에 있다면 내륙이나 높은 지역으로 대피해야 한다" 말했다.

뉴질랜드 민방위본부는 심각한 규모의 지진은 이상 발생할 같지 않다며 830분을 기해 쓰나미 경보를 해제했다.

이날 지진으로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 등은 아직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2011 남부 섬에 있는 크라이스트처치 시에서 규모 6.3 지진이 발생해 185명이 숨진 있다.

뉴질랜드는 이른바 '불의 고리' 일부인 호주와 태평양 지질구조판의 경계에 위치해 매년 최대 1만5000회의 지진이 발생하지만, 사람이 느낄 있는 것은 150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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