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 MONEY

호주 한인복지회 이용재 회장

2015. Feb.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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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멋을 아는 참 좋은 그

 

 

2015년을 시작하면서, 호주머니에서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참 행복이란 무엇일까? 호주에 살아가는 한국인으로써 호주의 멋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답해줄수 있는 인물은 누구인가?

호주머니의 이러한 의문에 대한 명확한 정답을 줄 수 있는 인물을 2015년 첫 인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그 인물은 바로 호주한인복지회의 이용재 회장님입니다. 

1976년 한인을 돕는 모임에 뜻을 같이 함으로 시작된, 호주한인복지회는 올해 39년째를 맞고있다. 오랜 역사 만큼이나, 호주한인복지회는 이민 정착 서비스, 노인복지서비스 등 다양하고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또한 호주한인복지회는 비영리단체로서 여러 호주 정부기관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고, 한인 교민들의 복지 증진 서비스 및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호주한인복지회를 움직이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요

자발적이고 선진화된 자원봉사와 호주의 복지정책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상대교수님과 함께하는 음악산책과 문화사 강의등을 통해, 호주의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고습니다. 한상대 교수님은 자발적인 강의 봉사를 통해 호주에 사시는 한국동포들의 한국사적 수준을 향상시키뿐만 아니라, 이 강의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호주한인복지회에서는 벌써 3년때 시드니에 거주하는 노인분들께 신년맞이 효도 점심을 제공하고 있기도합니다. 이러한 호주한인복지회의 활동에는 노스 스트라스필드 소재 한식당 토성(대표 조종식사장님)과 샘터교회(문단열목사)와 기후스님(정법사 주지)의 헌신적인 도움 및 다양한 자원 봉사자들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호주한인복지회의 자원봉사자들은 매주 어르신들께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사만 제공 할 뿐 만 아니라, 노래 경연, 다양한 문화 활동들도 함께 제공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일하는 이사님들의 역할들 또한 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핵심적으로, 호주의 멋스러운 복지정책과 자발적인 자원봉사자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호주한인복지회가 하고 있는 다양한 일들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또한 지금의 한인 복지회에서 다양한 자원봉사가 있기때문에 호주한인복지회는 더 발전적이고 창조적인 앞으로의 그림을 그려 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분들이 많아 일일이 말할 수가 없네요. 


호주한인복지회가 꿈꾸는 앞으로 방향이란 무엇이 있을까요?

다양한 일들이 있지만, ‘소모적인 행사나 복지가 아닌 발전적인 복지행사를 끊임없이 창조하는 것입니다.’ 장기적인 호주한인복지회의 목표 중 하나는 한인전용 요양원을 만드는것입니다. 나이가 들어 요양원에서 생활해야하는 때가 되었을때, 된장국과 김치를 먹을수 있고, 한국말로 편안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장소가 현재는 없습니다. 50년 한인동포 역사를 돌이켜 보면, 현재의 문제를 고민할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머지 않아 호주한인복지회에서 이러한 일들을 해결하는 모습을 교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네요. 또한, 호주한인복지회에서는 현재까지 영주권자 및 시민권에 해당하는 분들에게만 복지정책을 제공하였습니다. 호주정부의 지원금으로 운영되어, 호주 정부에서 한국의 동포들에게 원하는 서비스에 집중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발생하는 위킹홀리데이 및 유학생들에 대한 문제 및 복지에 대한 필요성을 호주한인복지회에서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2015년 부터는 38년의 호주한인복지회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청년(위킹홀리데이) 및 유학생을 위해 힘쓸것을 약속합니다.

  

호주한인복지회가 현재하고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보니, 저도 직접 참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도 자원봉사자로 활동 할 수 있을까요?

먼저 호주한인복지회 연락을 직접해보면,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02) 9718 9589 . 켐시, 스트라스필드, 리드컴, 리젼트 파크, 버우드, 웨스트 라이드등에 봉사 활동을 할수 있습니다. 또한 벨모아에 화요일과 토요일, 켐시의 수요일도 복지회와 연관된 어르신 모임에도 함께 봉사 할수 있습니다. 봉사활동 내용으로는 행사도움, 간단한 번역업무, 복지회 온라인 홍보 등, 각자의 능력에 맞는 일들을 주기적으로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학생, 주부, 직장인 및 퇴직하신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가능합니다.

 

이러한 호주한인복지회의 봉사활동의 참여하기전에 일정한 절차를 통해 호주경찰에 신원확인 절차를 걸쳐야 하고, 소정의 자원봉사 교육도 받아야 합니다. 호주한인복지회는 생산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교육합니다. 이러한 규칙은 호주의 멋에서 배운 과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호주의 복지는 나라에서 정한 규칙에 의거하여 철저하게 수혜자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답답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호주는 멋을 아는 나라다.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복지회에서 실시하는 봉사활동 교육을 받지 않고, 봉사를 할 때 생각하지도 않은 문제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봉사를 하시는 분은 정성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호주 정부에서 볼 때는 수혜의 행복과 완벽한 보호가 갖쳐지지 않은 봉사는 엄격하게 감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봉사에 마음이 있다면, 호주한인복지회에서 호주정부가 원하는 기준에 의거한 철저한 교육을 받은 후 봉사에 참여하는 것이 모두의 행복을 위한 길입니다.

가령, 봉사활동 중에 복지회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한다고 하면 운전봉사자 한 분과 어르신들을 차에서 현관까지 모셔드릴수 있는 한 분이 필요합니다. 또한 매주 실시하는 어르신들의 식사 봉사 장소 또한 식사를 제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식사를 제공하는 장소에 대한 엄격한 호주 정부의 규정이 있습니다. 호주한인복지회의 운영기금의 많은 부분이 호주정부로부터 지원금으로 운영되어지고, 또한 호주의 복지정책과 규정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유있게 잘 설계되었기 때문에, 우리 한인 복지회는 이를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자본금의 일부는 교민사회의 종교단체 그리고 사업가들의 후원으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인복지회에 대한 기부는 호주정부에서도 이를 일정부분 지원해주고 있어, 기부하는 모든 금액에 대해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필요할때마다 호주한인복지회를 위해 기부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한마디만 더 말씀드리자면, 호주한인복지회가 발전은 호주 교민사회의 발전입니다. 호주한인복지회만을 위한 발전이 아니라, 호주 안에 한국사회의 발전인것입니다. 호주안에서 한국만 옳고, 한국의 시스템만 옳다고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호주한인복지회는 더욱 호주 사회와 소통하면서, 그안에서 가장 한국다운 문화를 재창출하여, 보다 친밀하고 생산적인 활동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합니다.

 

한인복지회 홈페이지 : http://www.koreanwelfare.org.au

한인복지회 일반전화 : (02) 9718 9589

한인복지회 주소     : 25 / 94 – 98 Beamish street, Camps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