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 MONEY

[ 브리즈번Council의 빛나는 한국인 차세대, 이다흰 ]

2016. Jun.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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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호주에서 공무원이 있습니다. 그녀는 어린 중학생 시절 3개월의 어학연수를 계기로 호주 생활을 시작했다.어느덧 14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현재, 그녀는 현재 브리즈번 시청 시장실의 국제프로젝트 행정관이 되었다.  또한 현재그녀는 세계한인 무역협회 브리즈번 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그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호주에서 한국인이 공무원이  수있다는 희망과 함께 취업에 고민하는 많은 청년분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0. 호주에 처음 오신것은 언제인가요?

한국에서 중학교 1학년 과정을 마치고 2002 중순 호주로 왔습니다.부모님 없이 혼자 조기유학을 목적으로 3개월 어학연수를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호주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1. 현재 다니시고 있는 Council에서 주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저는 현재 브리즈번 시청 시장실 국제협력부 (International Relations and Multicultural Affairs) 에서 한국 담당 국제프로젝트행정관 (International Project Officer)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브리즈번시는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아홉개의 전략적 자매도시가 있습니다.한국,일본,중국,대만,인도네시아,인도, 아랍에미레이트연합,뉴질랜드 등의 다양한 국가의 도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고, 대한민국의 대전시 같은 경우 2002 부터 브리즈번시의 자매도시로써 활발한 외교적,문화적,경제적 교류가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의 상당 부분은 현재 담당하고 있는 한국과의 외교적,문화적,경제적인 교류 연계사업을 구상하고 진행하는 것입니다. 자매도시라는 상징적인 외교관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나아가 실질적인 경제적 교류가 발생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현재 대전시를 포함한 한국의다양한 도시들과브리즈번의 여러 기업들의 활발한 연계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어떻게 현재 다니시는 Council 어떻게 취업을 하게 되었는지? , Council 취업하기전에 어떤 업무를 하셨는지?

호주에서는 공무원 채용을 위한 국가고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브리즈번 시청 같은 경우 직원 채용시 내부/외부 공개 채용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저도 우연히 현재 일하고 있는 시장실 국제협력부에서 국제프로젝트행정관을 채용하고 있다는 소식을 아는 지인을 통해 듣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지원 절차는 서류심사 > 1 면접 > 2 면접 으로 이루어졌었습니다.면접은 보통 3-4명의 인터뷰 패널 (해당 부서 매니저 등을 포함) 진행이 되며,1시간 정도 소요 되었었습니다.

시청에 취업하기 전에는 퀸스랜드주 삼성 커뮤니케이션스에서 마케팅매니저로 근무 하였고, 전에는현지 비지니스 컨설팅 회사에서 비지니스 전략가로써호주 기업들의 마케팅 비지니스 컨설팅을 해주는 일을 하였었습니다.

 

3. 브리즈번 세계 무역협회의 차세대라고 듣었는데세계 무역협회는 어떤 단체인가요?

, 현재 세계한인무역협회 브리즈번 지회 차세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W-OKTA)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는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입니다. 1980년대에 해외에 거주 중이었던 한인 경제인들이 한국과의 무역 증진에 기여하고 회원 상호간의 정보 교류를 통해 한국 상품의 해외 시장 진출 이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결정되었습니다.현재 전세계 140 도시에 지회가 있으며,브리즈번 지회는 2010년에 창립되어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4. 어떻게 하면 브리즈번 차세대 무역협회의 들어갈수 있나요?

무역 비지니스 네트워킹에 관심있는 모든분들은 저희 브리즈번지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하실 있겠지만, 브리즈번 지회 차세대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차세대무역스쿨 프로그램을 수료 정식 차세대회원 가입 절차를 밟으셔야 합니다. 회원 가입 소정의 연회비가 발생합니다.

 


 

5. 호주에서 일을 하면서, 좋은 점과 안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좋은점:나이,경력과 상관없이 성실한 태도와 그에 상응하는 결과물들이 있다면 많은 기회들이 주어지는 같습니다.

안좋은점:문화보다는 언어가 가장 어려운 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호주에서 오래 살았고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였지만 그래도 항상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어려운 점인 같습니다.


6. 호주회사에서 취업하기 위해 준비해야하는 점이 있다면

호주회사취업에 있어 현지인 친구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창의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경력,경험, 기술들을 어떤 창의적인 방법으로 전달할 있을까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내가 한국인이라서,내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또는 남들과 달라서 빛날 있는 무언가 발견하고 어필하는것이 중요한 같습니다.



7. 취업으로 고민하는 호주의 많은 대학생들에게 취업해서 일하고 선배로써 한마디 해주시다면?

창의력을 발휘해보세요! 어떻게 하면 수많은 이력서들과 경쟁자들 속에서 이야기 빛날 있을 생각하고 준비하셨으면 좋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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