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 MONEY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중국의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으며, 10년 후 중국의 영향력이 미국을 앞설 것으로 전망됬다.

2016. Jun.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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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들의 다수는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중국의 영향력이 이미 미국을 능가하고 있으며, 호주인이나 한국인, 일본인 모두 10년 후가 되면 아시아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미국을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호주 시드니대학 미국학연구소는한국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5개국 기관과 함께 진행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아시아 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호주 응답자의 69%는 중국을 선택햇으며, 미국은 22%에 그쳤다. 호주인들은 중국이 이미 자국의 최대 교역국이라는 것과  호주를 파고든 중국의 영향력을 참작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응답자의 60%는 미국을, 35%는 중국을, 일본 응답자도 미국 48%, 중국 39%를 각가 선택했다.

10년 후 아시아 내 영향력이 가장 큰 국가에 대해서는 중국(77%), 한국(67%), 호주(64%), 일본(34%) 응답자 모두 중국을 선택했으며, 인도네시아인만이 미국(34%)의 영향력이 중국(29%)을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 중국이 결국 미국을 대체해 세계를 선도하는 슈퍼파워가 될 것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중국(57%), 호주(55%), 한국(41%) 응답자 모두 공감을 표시한 반면 일본인은 17%에 그쳤다. 일본인 78%는 중국이 결코 미국을 대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향후 10년 사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물리적 충돌을 초래할 가능성이 큰 국가로는 호주(62%), 한국(51%), 일본(50%), 인도네시아(36%) 응답자가 북한을 선택한 반면 북한을 선택한 중국인은 9%였으며, 중국인은 일본(56%)을 1순위로 꼽았고, 일본인은 북한에 이어 중국(37%)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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