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 MONEY

호주에서 한 여성이 18개월 만에 몸무게135kg에서 75kg으로 60kg을 감량했다.

2016. Oc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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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한 여성이 18개월 만에 몸무게135kg에서 75kg으로 60kg을 감량했다. 

치과에서 간호사로 일하는나탈리 부르티나는 스무살에 아들 레이튼은 임신했고, 체중이 불어나기 시작했다. 나날이 늘어가는 식욕에 그녀는 먹는 낙으로 하루를 보냈다. 자신이 무얼 먹고 있는지는 신경 밖이었다. ‘임신’이 체증 증가에 대한 자기방어의 수단이 됬다 .1년도 채 안 되어 몸무게는 135kg까지 늘었다. 

출산 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아들 레이튼이 자폐증 진단을 받은 것이다. 아들을 돌보느라 자기 자신은 챙길 겨를조차 없었다. 거기다 사실혼 관계였던 남자친구와도 아들이 1살 되던 때에 헤어졌다. 자폐아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 나탈리는 다이어트를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비만과 함께 급격히 떨어진 체력이 문제였다. 낮 동안 일터에서 시달리다 집으로 돌아와 아이와 함께 하는 일이 힘에 부쳤다. 그녀는 자신과 아들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했다. 다이어트 방법은 간단했다. 평소에 즐겨 마시던 탄산음료를 물로 바꿨다. 나탈리는 이제 물 외에 다른 음료는 거의 마시지 않는다. 여기에 가공 식품을 피하고 건강한 식단을 챙겼다.  

운동은 아들과의 산책으로 대체했다. 레이튼을 유모차에 태우고 거리를 걷고 또 걸었다.  어느 정도 살이 빠지자 자신감을 얻어 헬스장도 등록했다. 2015년 6월부터 일주일에 2~3회 헬스장에 나간다. 이때 아들 레이튼은 외할머니가 봐준다. 운동하러 나가지 못할 땐 집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보면서 운동을 한다.

다이어트한 지 18개월 만에 나탈리는 60kg을 감량했다. 현재 체중은 75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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