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 MONEY

호주에서 주택등의 부동산을 사람들 관심 끌기가 쉽고 시가 이상 판매가를 받을 수 있는 복권 추첨 방식의 주택판매가 유행하고 있다.

2016. Oc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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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주택등의 부동산을 사람들 관심 끌기가 쉽고 시가 이상 판매가를 받을 수 있는 복권 추첨 방식의 주택판매가 유행하고 있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 신문은  2016년 10월13일 제임스 버리(40)가 400만 호주달러 상당의 시드니 북부 해안가 주택당첨복권 추첨에서 행운을 안았다고 보도했다. 제임스 버리는 5호주달러짜리 주택당첨 북권 40장을 사는데  200호주달러 지불하여  맨리비치 해안가 인근에 위치한 방 4개짜리 바다 전망 3층 주택 Address:23 Carrington Parade, Freshwater, NSW 2096​)을 얻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주택당첨 복권 추첨은 RSL 아트 유니언(RSL Art Union) 단체가 퇴역군인들을 돕기위한 자선금 마련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복권 1장은 5호주달러로 약 300만 장 가량을 판매하여 주택가격 (400만불)의 4배인 1,500만 호주달러를 모았다.  단체는 복권이 조기에 모두 팔렸으며 주택의 입지가 좋아 사람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으며 자신들이 진행한 행사 중 가장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고 했다. RSL 아트 유니언 관계자는 과거보다 많은 호주인이 주택 시장에 참여하는 하나의 기회로 복권식 주택 판매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고 했다.

이처럼 자선단체나 병원 등이 기부 등을 통해 확보한 주택으로 더 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택당첨 복권 판매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2016년 10월 초 로열 멜버른 병원도 환자 및 의학 연구 지원 자금 마련을 위해 270만 호주달러 상당의 주택을 걸고 복권추첨을 진행했다.​ 복권추첨식 주택 판매는 흥미를 유발하기 좋은데다 설사 당첨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좋은 일에 보탬이 된다는 인식이 있어 점점 확산하는 추세다. 판매하는 측도 이 방법을 이용하면 시가 이상의 자금을 마련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자선단체가 아닌 일반인도 복권 추첨식 주택 판매를 이용하고 있다. 2016년 7월에도 남태평양 섬나라 미크로네시아에 있는 방 16개짜리 리조트의 주인이 리조트의 소유권을 내걸고 북권 추첨을 진행했다. 이 리조트에는 16개 객실을 포함해 방 4개의 관리자 주택, 렌트용 차량 5대, 좌석 10개의 밴 차량 2대, 픽업트럭 1대, 리조트 레스토랑 등도 포함됐다. 이 추첨의 북권 1장은 49달러에 판매됐으며  약 5만 5, 000명이 참여해 기대 이상의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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