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 MONEY

2016년 7월부터 9월 사이 시드니와 멜번의 주택임대료는 2016년 4월부터 6월 사이 주택 임대료와 동일

2016. Oct. 15

10,691

 

도메인그룹이 2016년 10월 13일에 발표한 2016년 7-9월 주택 임대료 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 7월부터 9월 사이 시드니와 멜번의 주택임대료는 2016년 4월부터 6월 사이 주택  임대료와  같았다.  

2016년 7월부터 9월 사이 의 단독주택 임대료는시드니 530달러, 멜번 400달러, 브리즈번 400달러,  애들레이드 350달러, 다윈 550달러로  2016년 4월부터 6월사이 주택 암대료에서 변동이 없었다. 하지만 캔버라는 470달러에서 475달러로 0.5% 상승했는데, 그 이유는 캔버라의 임대 공실률이 2015년 1.2%에서 2016년 0.8%로 줄어든  것이 단독주택 임대료 주요 상승 이유로  꼽히고 있다. 호주 정부의 공무원 증원으로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는 늘었지만 아파트만 대량 공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퍼스와 호바트의 단독 주택 임대료는380달러와 330달러로, 2016년 7월부터 9월 사이 각각 2.6%와 5.7% 하락했다. 하지만 임대료 하락세가 시작된지 약 4년 된 퍼스는 일부 지역의 수요가 늘면서 임대료가 상승될 추세다.

아파트 임대료도 시드니 525달러, 멜번 380달러, 브리즈번 375달러, 캔버라 400달러로 같았지만, 애들레이드는 290달러로 1.8% 상승했다. 하지만 퍼스 320달러로 4.5%, 다윈 425달러로 3.4%, 호바트 280달러로 0.9% 하락했다. 시드니는 아파트 공급이 늘어나면서 오래된 기존 아파트 임대료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메인그룹은 세입자들이 주택 구입자들이 갖는 저금리 대출에 의한 재정적 혜택을 누리지 못 할뿐만 아니라 최저 수준의 소득 상승률로 인한 지불 능력 한계로 임대료를 지불 능력이 제약되어 호주 전반적 주택 임대료가 오르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댓글 :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