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 MONEY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의 호주 집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은 중국인의 호주 부동산 투자가 주요 원인이다.

2017. Mar. 07

1,977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의 호주 집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은  중국인의 호주 부동산  투자가  주요 원인이다. 2016년에 중국의 투자자들은 호주의 주거지를 매입하는데 24억 호주 달러를 썼는데,  이는 2015년도에 비해 9.4% 증가한 수치이며, 호주 전체 부동산 거래의 35%에 해당한다. 2016년 중국 투자자들이 사들인 부동산은 거래 금액에서 2012년의 17배에 달한다.

2012년에 중국 투자자들의 거래 구획의 평균 면적은 1,200m2였고 각 구획은 103호의 주거 단위로 구성되어 있었다. 2016년에는 거래 구획의 평균 면적이 210,000 m2로 커졌고, 한 구획 당 주거 단위도 502호로 늘어났다.

호주에 눈독을 들인 수요자는 부동산 회사 뿐만이 아니라, 중국인민은행도 시드니의 사무실 건물을 사들이는데 9500만 호주달러를 썼다. 농업 및 식품 사업을 영위하는 중국의 뉴호프 그룹(New Hope Group)은 시드니에 호주/뉴질랜드 본사 사무실을 내면서 시드니 북쪽에 43층짜리 랜드마크 건물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세계적인 종합 부동산 서비스사인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의  중국 팀장은 “시드니와 멜버른 두 항구 도시는 안전해서 여전히 중국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라며, “호주에서의 부동산 경쟁이 치열해지면 다른 도시까지 눈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이의 한 투자회사 대표도 "중국 투자자들 사이에 가장 인기있는 도시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이라고 말했다.

 

댓글 :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