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 MONEY

호주 저금리 시대가 막이 내린다: 내셔날호주은행(NAB)과 웨스트팩은행(Westpac)이 투자자와 자가거주자의 주택 대출 금리를 인상

2017. Mar.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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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2017년 3월 15일(미국 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개월만에 0.50~0.75%에서 0.75~1.00%로 0.25%포인트 인상과 발 맞추어 내셔날호주은행(NAB)과 웨스트팩은행(Westpac)이 투자자와 자가거주자의 주택 대출 금리를 인상한다.

내셔날호주은행(NAB)는 2017년 3월 24일부터 자가거주자의 주택대출 변동금리를 5.25%에서 5.32%로 0.07%포인트, 투자자의 주택대출 변동금리를 5.55%에서 5.80%로 0.25%포인트 올린다. 30만 달러를 30년 대출시 자가거주자들은 월 13달러를, 투자자들은 월 47달러를 추가 상환할 예정이다.

내셔날호주은행(NAB)에 이어 웨스트팩은행(Westpac)도 주택 대출 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웨스트팩 은행은 주거용 주택 대출금에 대해 이자 및 원금 상환 불입금에 대해 0.03% 포인트 금리를 인상한 5.32%로, 그리고 이자만 불입할 경우 0.08% 포인트 인상한 5.49%의 금리를 적용한다. 투자용 주택대출 금리는 각각 0.23%, 0.28% 포인트 인상돼 5.79%와 5.96%로 상향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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