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U MONEY

휴대전화로 해외송금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1Q 트랜스퍼’ 서비스를 호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2016. May.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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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전화번호만 알면 해외의 지인에게 바로 송금할 있는 신개념 해외송금 서비스가 필리핀에 이어 호주로 확대된다. KEB하나은행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해외송금을 보내고 받을 있는 1Q 트랜스퍼’ 서비스를 호주에서도 이용할 있다고  2016 425 밝혔다.

1Q 트랜스퍼’ 서비스는 송금 수취인의 은행이나 계좌번호를 몰라도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송금하고, 수취인은 송금 도착 문자를 받은 본인이 원하는 방법을 선택해 송금액을 수령할 있다.

KEB하나은행은 “호주 유학생이나 워킹 홀리데이 비자 체류(예정) 손님들이 저비용으로 호주 현지로 송금하거나 현지에서 받은 급여를 모바일앱을 통해 한국으로 송금할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호주로 송금할 때는 송금 건당 5000~7000, 호주에서 한국으로 원화를 송금할 경우 건당 0.1호주달러의 송금수수료만 부과된다. 출국 한국에서 선계좌 발급서비스를 이용해 미리 호주 KEB하나은행 시드니지점의 예금계좌를 개설할 수도 있다.

KEB하나은행 글로벌미래금융부 최현호 차장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현지 체류비용 등을 바로 송금할 있어 현금 휴대에 따르는 위험을 줄일 있고, 계좌유지수수료 면제 다양한 부가혜택도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를 이용해 송금을 하려면 하나은행 고객이어야 한다. 하지만 송금 받는 사람은 하나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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